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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소득에 맞는 적절한 주거비를 계산하는 방법
조재민 | 작성일 : 2019.07.11 02:39 |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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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이전에 전제를 둬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애초에 글은 서민을 기준으로 작성했기 ?錯??/b>

서민이 아니신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애초에 자산없이 0에서 시작할때만 적합한 글입니다.



먼저 알아봐야 할 것은 적절한 주거비의 기준이 대체 얼마냐? 라는것부터 시작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일단 주거비의 정의부터 시작해야 될 거 같습니다

주거비란 렌트값뿐만 아니라 가스, 전기, 물, 가구값, 수리비 등 주거에 관한 모든 지출액을 합산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들은 소득에서 주거비로 보통 얼마만큼 지출하고 있을까요??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oecd 통계를 참고해 보면

oecd 국가들의 평균 주거비 지출은 20%입니다. 단 이것은 disposable income 즉 가처분 소득 기준입니다.

한국의 주거질은 38개국(oecd는 34개국+브라질, 남아프리카등 4개국 포함)중 5위로 나타났습니다.

세부지표인 한국의 주거비는 15%로 전세계에서 가장 낮습니다(2위 노르웨이 17, 에스노티아 18등)

출저는 다음과 같습니다.



Housing costs take up a large share of the household budget and represent the largest single expenditure for many individuals and families, by the time you add up elements such as rent, gas, electricity, water, furniture or repairs. In Korea, households on average spend 15% of their gross adjusted disposable income on keeping a roof over their heads, the lowest level in the OECD, where the average is 20%.

In addition to housing costs it is also important to examine living conditions, such as the average number of rooms shared per person and whether households have access to basic facilities. The number of rooms in a dwelling, divided by the number of persons living there, indicates whether residents are living in crowded conditions. Overcrowded housing may have a negative impact on physical and mental health, relations with others and children's development. In addition, dense living conditions are often a sign of inadequate water and sewage supply. In Korea, the average home contains 1.4 rooms per person, less than the OECD average of 1.8 rooms per person. In terms of basic facilities, 95.8% of people in Korea live in dwellings with private access to an indoor flushing toilet, less than the OECD average of 97.9%.



우리나라에서 평균적인 주거비는 15%정도고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20% 좀 과도하다면 25%로 까지는 괜찮습니다.

이걸 토대로 할 때 적절한 주거비 기준은 15~25% 사이 정도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소득의 15%정도를 지출할 수 있고 주거 환경를 좀 중요하게 여긴다면

25%로 까지는 감내할만합니다



그렇다면 세후 월 400, 500, 600의 가계를 대상으로 적절한 주거비를 산출해보겠습니다.

세후 400의 경우 적절 주거비는 60~80(좀 여유롭게 본다면 100까지)

세후 500의 경우 적절 주거비는 75~100(좀 여유롭게 본다면 125까지)

세후 600의 경우 적절 주거비는 90~120(좀 여유롭게 본다면 150까지)

세후 700의 경우 적절 주거비는 105~140(좀 여유롭게 본다면 175까지)



우리나라의 전월세 전환율은 4~6%대로 보통 전세 1억에 30~40만원정도를 산정합니다

제가 사는 곳 안산 기준으로도 찾아보니 1억에 30~35정도 나오는군요

좀 높은곳은 1억당 35이상 나오고 (전세 3.1/월세 7000/100,? 전세3/월세 5000/100, 투자가치 별로 없음, 실거주)

좀 낮은곳은 1억당 30이 좀 안됩니다(전세 2억 7천/ 월세 2000/80,85, 10000/45, 투자가치 조금 있음)

향후 집값 상승분이 기대되는 곳은 비교적 전월세 전환율이 낮아 전세에 비해 월세가 저렴하고?

투자가치가 별로 없어 집값이 오르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전월세 전환율이 높아 전세에 비해 월세가 좀 더 비싼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계산 편하게 35만원 잡고 생각하고 아파트의 경우 관리비가 10~25는 나온다고 생각해보면

3억 짜리 아파트의 거주할 경우 드는 주거비는(수리비, 가구비 제외하고) 115~130 정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주거비가 120이라고 가정한다면 세후 600의? 적정 주거비인 20%에 정확하게 부합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3억 아파트는 세후 600의 가계가 거주하기에 딱 적당한 평균적인 집이라는것을 알 수 있네요

만약 가계 소득이 400이라면 거주하기 적당한 곳은

1.5억정도의 아파트나(월세 50~60+관리비 10~20) 2억 초반대 빌라가 적합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관리비가 저렴하므로)



물론 지역 편차가 있습니다.?

광역시나 경기도에서는 보통 3억 정도의 집이라면 꽤 괜찮은 환경을 지닌 거주지를 마련할 수 있고

지방 대도시에서는 그보다도 더 주거비가 적게 들어가게 되지만

서울이나 서울 인근 경기도에서는 주거비가 그만큼 더 들게 되기에??

서민 입장에서는 같은 금액을 지출하더라도 더 안좋은 주거 환경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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