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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희 배우들과 제작진은 지난해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무려 8개월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오로지 <뮤지컬 박정희> 작품을 위해 다른 작품과 여러 공연 제안, 스케줄을 뿌리치고 올인하다시피 열정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역사상 두 번 다시 나오기 힘든 영웅인 박정희 대통령을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근대화, 지독한 가난에 찌든 국민들에게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고 희망을 준, 누가 뭐래도 우리의 영웅이었다면서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면서 좌절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국민들께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기쁨에 공연을 준비하는 저희들도 기쁘고 보람되게 공연을 준비.실행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뮤지컬이 어떤 이유에선지 갑작스럽게 취소되었고, 이 소식을 들은 저희 모두는 자괴감과 허탈감에 빠지게 되었다면서 국민들 사이에 큰 공감대가 형성돼 있던 때에 제작사와 가세연이 뜻을 함께 해 공연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국민적 관심을 받는 이 뮤지컬을 왜, 무슨 이유로 한쪽의 일방적인 의사에 의해 취소되었는지 아직도 저희는 명확히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도 가세연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밝히고 싶다면서 "가세연 측은 공연취소 사유로 대본수정과 출연료 미지급, 그리고 주연배우가 갑작스럽게 사라졌다는 등의 낭설을 퍼트리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날 이번뮤지컬에서 박정희(주연)역을 맡았던 정도원씨는 “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문화공연계 여러 선배들로부터 <뮤지컬 박정희>를 한다면 다시는 무대에 서거나 연기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협박까지 견디며 오로지 이 작품에만 매달려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뮤지컬 박정희>는 그러한 위협과 온갖 협박에도 열정을 쏟아부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었다“고 강조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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