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와 그리스 지중해원헬스혁신센터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협약을 맺었다.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는 최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그리스의 지중해원헬스혁신센터(회장 엘레니 파블리두, Mediterranean One Health Innovation Centre, 이하 MED-OHC)와 원헬스(One Health)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정보 교류 등 국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원헬스'는 사람, 동물, 생태계의 건강을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게 맞추며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적 접근 방식이다.
기업은행 담보대출 MED-OHC는 지중해 지역의 원헬스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민관협력 비영리 단체다. 유럽·아시아·아프리카 3개 대륙이 만나는 그리스의 지정학적 위치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동물 질병, 신종 감염병, 항생제 내성 문제뿐 아니라 기후 변화, 식량 안보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다.
MED-OHC 대표단은 지난 10월 3
공장중개 1일부터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태평양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Congress 2025)에 참석해 아시아 수의계의 현황과 원헬스 관련 활동을 직접 살펴봤다.
행사 마지막 날인 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한수의사회 집행부와 MED-OHC 대표단을 비롯해 FASAVA 관계자 등 국내외 수의사들이 함께 참석해 양 기관의
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 목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헬스의 관점에서 동물 질병, 수의학 교육, 동물복지, 의약품 관리, 항생제 내성, 식량 안보 및 식품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 분야 협력 △정보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불법대부업자 허주형 회장은 "원헬스의 정신은 직업, 기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요구한다"며 "이번 협약은 수의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엘레니 파블리두 회장도 "이번 협약은 그리스와 한국, 나아가 유럽과 아시아 간 교류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
임용고시고사장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피펫]
협약식에 참석한 대한수의사회와 그리스 지중해원헬스혁신센터 관계자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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