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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광주대 총동창회장.
“광주대학교 제18대 총동창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큰 영광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행사 중심의 동창회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의 동창회를 만들고, 모든 동문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살아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광주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김동기 회장이 26일 광주대 호심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17·18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이번 소임이 단순히 명예를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8 바다이야기온라인 만여 동문을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고 헌신하는 ‘봉사의 자리’임을 거듭 역설했다.
특히 호심학원 창설 56주년과 개교 46주년을 맞이한 역사적 전환점에서 총동창회가 과거의 전통을 지키는 데 안주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조직으로 도약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김 회장은 변화를 오션릴게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혁신을 일궈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그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말처럼, 말로만 하는 회장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혁신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김 회장은 세 가지 핵심 실행 과제를 공 모바일야마토 표했다. 우선 대학 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동문 네트워크를 사업, 취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힘’이자 살아있는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조직의 체질 개선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젊은 동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 회장은 “과거와 현재만 바라보는 사람은 미래를 놓친다는 말처럼, 젊은 동문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골드몽사이트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미래형 동창회로 탈바꿈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과제로 모교와 동창회가 동반 성장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대학의 경쟁력과 동문의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며 상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격언을 되새기 골드몽릴게임 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후배 양성과 모교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회장은 동창회는 회장 한 사람의 힘이 아닌 동문 모두가 함께 행동할 때 비로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믿음을 전하며 적극적인 결집을 호소했다.
김 회장은 “안락하고 편안한 회장의 길을 걷지 않겠다. 여러분 뒤에서 박수를 받기보다 여러분 앞에서 길을 여는 개척자가 되겠다”면서 “광주대 동문의 이름이 어디서든 자부심이 되고, 총동창회가 누구에게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임기 동안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하이누리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회장, 광주대 도시계획 부동산학과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